요즘 핫한 폴가이즈 재미 는 어떨까? 폴가이즈 전격 리뷰!

폴가이즈 재미있는 게임 타이틀

2020년 8월 4일, 출시된 이후로 폴가이즈 재미 가 입소문을 타면서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각종 게임 스트리머들이 너도나도 폴가이즈를 플레이하면서 보는 재미는 물론 하는 재미까지 체험해보려고 다들 게임을 구매하고 있는 상황이죠. 직접 플레이해본 폴가이즈는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지금부터 폴가이즈는 어떤 게임인지, 무슨 재미로 이렇게 인기를 끌고 있는건지 하나 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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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가이즈 스크린샷 1
폴가이즈 플레이 화면. 왕관을 차지하는 한 명만이 우승할 수 있습니다.

스팀 평가 : 대체로 긍정적(79%)

가격: ₩ 20,500

폴가이즈는 간단히 말해서 어른들을 위한 가상의 키즈카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60명의 플레이어가 매칭되고, 배틀그라운드처럼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경쟁을 하게 되죠. 보통 5~6개의 라운드로 진행이 되는데, 각 라운드마다 탈락자가 발생해서 점점 참여인원이 줄어드는 형태입니다. 라운드가 진행될 때마다 종목이 한 번씩 바뀌어서 질릴 틈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귀여운 얼굴을 하고서는 모두가 혈투를 벌이게 됩니다.

조작은 매우 간단합니다. 이동, 점프, 다이빙, 잡기의 딱 네 개 동작이면 게임을 마스터할 수 있죠. 하지만 결코 우승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벌써부터 고인물들이 등장해서 폴가이즈의 재미를 새로운 방식으로 찾고 있거든요. 괴물같은 속도로 도착 지점 바로 앞까지 달려간 후에 버티고 서서 다른 유저들을 막아서는 것이죠. 출시 초기라 초보 유저들이 굉장히 많다 보니까 이런 플레이를 즐기는 사람도 아주 많습니다.

저승사자가 되어버린 플레이어.

어떻게 매칭 운이 좋게 잡혀서 이런 유저를 만나지 않더라도 여전히 플레이어의 삶은 고달플 예정입니다. 그 이유는 아래의 화면을 통해 간접적으로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시장통을 방불케 하는 장면. 이리저리 휩쓸리다 보면 캐릭터가 움직이질 않습니다.
장애물을 못피하면 가차없이 튕겨나갑니다.

이렇게 온갖 역경을 딛고 일어나서 결국 생존해내다 보면 팀전으로 진행되는 라운드를 만나게 될 때가 있습니다. 이 때는 내가 잘해도 팀이 못하면 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지만, 반대로 내가 잘 못해도 팀운이 좋아서 생존하는 상황이 나오기도 합니다. 팀플레이를 할 때에는 최대한 방해되지 않고 1인분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 의외로 생존하기 쉽다고 느낄지도 모릅니다.

우리 팀의 공을 최대한 빠르게 굴려야 합니다. 적의 공을 방해하는 것도 좋습니다.

버티고 버티다 보면 결국 마지막 라운드가 찾아옵니다. 어떻게든 최후의 1인이 되어 살아남아 보세요. 그리고 누가 폴가이즈 재미 있냐고 묻는다면, 자신있게 그렇다고 대답해 주세요. 파티로 플레이하면 팀플레이 라운드에서는 항상 같은 팀으로 배정되니까 친구를 이끌어 보세요!

감격의 우승 순간. 

폴가이즈는 동심을 되찾게 해주는 게임이었습니다. 닌텐도에서 유명한 마리오 파티 시리즈가 떠오르기도 하죠. 어린 시절 놀이터키즈 카페가 얼마나 재미있었는지를 떠올려 본다면 폴가이즈의 재미는 당연한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서버가 불안정하고 핵 문제도 있는 상황입니다. 점차 개선되리라 믿고 있습니다. 폴가이즈는 정식 한국어 버전도 지원하고, 무엇보다 단순하면서 재미있어요. 폴가이즈의 세상으로 한 번 놀러가 보세요!